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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국제요리경연대회서 10년 연속 대상

  • 작성자:관리자
  • 등록일2018-06-05
  • 조회수 : 638

광주여대, 국제요리경연대회서 10년 연속 대상

전통·발효 전라도 대표음식으로 대통령상·장관상 등 6명 수상

 

광주여자대학교 학생들이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10년 연속 대상을 거머쥐는 기록을 세워 화제를 모으고 있다.

17일 광주여대에 따르면 지난 9~12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18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에 식품영양학과 학생 6명이 출전해 대상, 금상 등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전통음식부문에서 남북한 음식문화 교류와 한국음식문화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대상인 대통령 문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장상을 수상했으며, 발효음식으로 해양수산부장관상을 거머쥐었다.

이번 수상으로 광주여대 식품영양학과 학생들은 2009년부터 올해까지 10년 연속 대상과 함께 국무총리상(2회), 국회의장상(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4회),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보건복지부장관상 등 총 20여개의 상을 휩쓸었다.

참가 학생들은 이번 대회에서 ▲내림김치를 재현한 장김치(김민서) ▲나복숙채와 술지개미절임김치(나수미) ▲발효음식으로 풋마늘장아찌(문여원) ▲달래장아찌(장효주) ▲보리굴비와 연잎효소고추장(김영희) ▲고흥풋고추열무김치(김진태) 등을 전시했다.

특히 전통·발효음식의 본고장 전라도의 대표음식인 광주김치와 대대로 내려오는 종가의 김치를 연구해 재현한 내림김치는 심사위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는 한국음식관광박람회 기간 중 개최되며 '한국음식의 세계화와 관광자원화'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의 음식박람회다. 올해는 지난 9~12일 서울 aT센터에서 개최됐으며 국내외 식품 관계자, 조리전문가, 호텔 및 외식업체 등이 참가하였다.

행사 기간 광주여대 식품영양학과 학생들은 광주농식품 잡곡을 이용한 밥, 떡, 조청, 식혜, 식초 등 광주농가공식품에 대한 품평회를 진행해 행사관계자와 관람객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선재 광주여대 총장은 "이번 광주여대 식품영양학과의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 10년 연속 대상 수상은 학교에서 갈고 닦은 현장역량 중심의 교육을 인정받은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사회 각 분야에 진출해 전라도음식이 세계인의 건강음식이 될수 있도록 더욱 활발하게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윤주기자 storyoar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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